엄마 친구의 딸이 2 ~ 3년 전에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평소 로또나 복권같은 것을 전혀 접해본 적이 없던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잔 하고 기념(?)으로 로또를 샀더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생애 처음 산 복권이었다고 합니다.
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추첨일이 꽤나 지난 후에야 로또 용지를 발견하고는 번호를 맞추어보니 1등에 당첨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세금을 떼고 12억인가 15인가 받았다고 합니다.
원래 그럭저럭 무난하게 사는 집이었는데 로또 당첨금으로 빚 모두 갚고, 집 한채 자기 명의로 사고 나머지는 저축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로또 되는 사람들은 정말 당첨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생애 처음으로 구매한 복권이 바로 1등에 당첨되었다는 것이죠.
지금도 잘살고 있다고 건너건너로 가끔가다 소식듣고 있습니다.
저는 매주 로또를 사는데도 1등은 커녕 5등 조차 안되는데 말입니다…. 복권마저 될 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는 것일까요 ㅠㅠ
아무튼 이 1등 당첨 후기는 제가 직접 들은 이야기이기때문에 실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주변 지인의 회사내에서도 로또 1등 당첨된 사람이 있었는데 잘 숨기고 직장생활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로또 1등에 당첨되더라도 당첨금이 10억 언저리이다보니까 직장을 그만 둘 수는 없는건가 봅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주변에서 1등 혹은 2등 당첨 후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분들이 꽤 있으리라 봅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평소 로또나 복권같은 것을 전혀 접해본 적이 없던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잔 하고 기념(?)으로 로또를 샀더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생애 처음 산 복권이었다고 합니다.
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추첨일이 꽤나 지난 후에야 로또 용지를 발견하고는 번호를 맞추어보니 1등에 당첨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세금을 떼고 12억인가 15인가 받았다고 합니다.
원래 그럭저럭 무난하게 사는 집이었는데 로또 당첨금으로 빚 모두 갚고, 집 한채 자기 명의로 사고 나머지는 저축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로또 되는 사람들은 정말 당첨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생애 처음으로 구매한 복권이 바로 1등에 당첨되었다는 것이죠.
지금도 잘살고 있다고 건너건너로 가끔가다 소식듣고 있습니다.
저는 매주 로또를 사는데도 1등은 커녕 5등 조차 안되는데 말입니다…. 복권마저 될 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는 것일까요 ㅠㅠ
아무튼 이 1등 당첨 후기는 제가 직접 들은 이야기이기때문에 실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주변 지인의 회사내에서도 로또 1등 당첨된 사람이 있었는데 잘 숨기고 직장생활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로또 1등에 당첨되더라도 당첨금이 10억 언저리이다보니까 직장을 그만 둘 수는 없는건가 봅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주변에서 1등 혹은 2등 당첨 후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분들이 꽤 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