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모기와 유사한 모습이다. 길이는 대략 10mm고, 전체적으로 가늘다. 머리는 노랗거나 붉은 편이며, 크기는 작다. 날개는 약간 노랗거나 하얀 편이고, 다리는 갈색을 띤다. 몸길이는 약 11㎜이며, 몸과 다리가 가늘고 길다. 머리는 작고 황갈색이다.
입은 퇴화하여 짧고 무르고 털만 발달해 있다. 이 때문에 입을 자세히 보면 쉽게 모기와 구분할 수 있다.[1] 더듬이 마디는 종에 따라 다양하고 몸통엔 비늘이 전혀 없다. 수컷은 더듬이 털이 풍성하고 길며 배가 가늘다. 암컷은 더듬이 털이 짧고 적지만 배가 통통하다.
깔따구의 유충은 가늘고 짧으며, 짙은 붉은색을 띤 실지렁이와 유사한 모습를 보인다.
입은 퇴화하여 짧고 무르고 털만 발달해 있다. 이 때문에 입을 자세히 보면 쉽게 모기와 구분할 수 있다.[1] 더듬이 마디는 종에 따라 다양하고 몸통엔 비늘이 전혀 없다. 수컷은 더듬이 털이 풍성하고 길며 배가 가늘다. 암컷은 더듬이 털이 짧고 적지만 배가 통통하다.
깔따구의 유충은 가늘고 짧으며, 짙은 붉은색을 띤 실지렁이와 유사한 모습를 보인다.
유충은 징그럽긴 하지만 분해자 역할을 하므로 나름 착실한 벌레이며, 일부 깔따구 유충은 냉동시키거나 건조시켜 냉동장구벌레나 건조장구벌레로 만들어 관상어 등의 먹이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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