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포스트 - 정치, 경제, 사회, 시사
227개 점포가 불탄 서천 시장을 윤석열과 한동훈이가 봉합쇼의 장소로 선택했다.
어제 감기 걸렸다고 민생토론회도 불참한 대통령이 오늘 서천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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