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지기가 조선멤버십이 선보이는 다양한 서비스 중 한 지점을 잡아 명료하게 설명해드립니다. 조선일보 레터지기 2026년 7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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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것보다 잃지 마라” 버핏이 거듭 거듭 강조 |
-걸을 때마다 자주 삐끗한다면...민첩성 되찾는 운동 플랜 |
-하버드마저 제쳤다...네이처 인덱스 1·2위 대학이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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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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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화려한 숫자를 좋아합니다. 하루 만에 20%치 상승분을 먹었다는 사람, 수개월 만에 자산을 몇 배로 불렸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이목을 끕니다. |
투자에서 진짜 무서운 것은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다시는 복구할 수 없는 손실을 입는 일입니다. 특히 인생 2차전을 투자에 걸어야 하는 시기에서 발생한 손실은 생활비의 감소이고, 선택권의 축소이며, 마음의 평온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
수익률은 공격이지만, 방어는 생존입니다. 공격이 빛나려면 방어선이 무너지지 않아야 합니다. 돈을 버는 방법보다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을 늘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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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삐끗? “발목, 종아리 고유감각 키우는 운동 필수” |
 /조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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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중에 발밑 장애물을 보고도 피하지 못해 정강이나 발목에 시퍼런 멍이 생긴 적이 있으신가요? 단순한 부주의 때문이 아닙니다. 눈으로 장애물을 인식하는 단계부터 다리를 움직이는 근육의 출력 단계에 이르기까지 내 몸 속 신호 전달 체계의 정밀도가 떨어지며 발생한 연결 부조화의 신호입니다. |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뇌와 몸의 신호 정밀도는 쓰지 않을수록 더 빠르게 퇴화하고, 수긍하고 주저앉는 순간 몸은 더 나빠집니다. 일상 속에서 8주만 노력해보세요. 뇌와 몸의 시차를 젊은 사람 수준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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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의 저장대가 하버드를 제치다...30년 대계 결실 맺는 中 |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김영재·Midjour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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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 기초과학 지형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지난달 10일, 세계 최고 권위의 ‘네이처 인덱스(2026 Nature Index Research Leaders)’ 평가에서 중국 저장(절강·浙江)대가 1위 중국과학원(CAS)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저장대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창업자 량원펑의 모교입니다. 미국 하버드대는 10년간 한 번도 내준 적 없던 학술 기관 2위 자리를 처음으로 내줬습니다. |
네이처 인덱스 상위 10개 연구기관 중 9곳이 중국 소속입니다. 중국의 기초과학 급부상은 최소 30년에 걸친 국가 설계의 결실입니다. 여기에 미국이 대중 반도체 수출을 막으면서 생긴 ‘제재의 역설’까지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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